중국에서 사온 라면과 그 외 먹거리. 몰튼 브라운!

중국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데 최근 몇년간 일년에 한두번은 중국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다. 그리고 난 이제 조금 적응을 한 것 같다. 중국 음식이라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던 나인데.. 이젠 좀 향기롭게 맡을 수도 있게 됨. 역시.. 사람은 적응을 잘해



사진 속 라면과 과자는 중국에서 사온 것들이다. 중국 라면은 좋아하지 않지만 그냥 호기심에..

과자는 평소에 먹으려고.. 맥주도 있다.



그리고 몰튼브라운은 중국에서 사온건 아니고 여자친구가 샤워할때 사용하라고 하사해준거다. 향도 좋고 아주 잘 사용했다. 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