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푸드 코드 이용 후기
와~~ 정말 대박이었다. 어떻게 그리도 더울 수 있는지... 요즘 날씨가 정말 덥다.. 근데 푸드 코트에 들어가니.....찜통...
화장실이 더 시원하더라...
이건 날씨가 덥기 때문에 푸드코드 온도가 올라간거라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. 왜냐면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푸드 코드를 제외한 다른 곳은 엄청 시원했기 때문이다. 어쩔 수 없이 식사를 하긴 했지만 함께 했던 부인과 누나, 매형 모두.. 기분이 별로.....
기분 좋게 쇼핑하고 밥먹고 가려고 했는데 밥먹는 시간이 굉장히 언짢았다... 시설물에 문제가 생겼다면 관리를 좀 잘 했으면 좋았을텐데.. 아쉽다.
근데.. 음식 맛도 별로 였어..... 가격이 싼 것도 아닌데.. 앞으로는 파주 아울렛 가면 식사는 될 수 있으면 하지 말아야지... 역시.. 밥은 검증된 곳에서 먹는게 최고 인 것 같다.
'나의 하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미치도록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. 2018년 중복 어느날~ (0) | 2018.07.27 |
---|---|
일드 공짜로 보는 나의 최애 사이트. 도라마 코리아 (0) | 2018.07.03 |
택배 도착알림 앱이 있다는 즐거움. (0) | 2018.04.07 |
아이맥 프로 갖고 싶다. (0) | 2018.01.13 |
효리가 온다! 효리네 민박 시즌2 제주의 겨울 방송 확정! (0) | 2017.12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