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 애정하는 잡지가 하나 생겼다. 원래 매거진 B정도 가끔 보는 정도였는데 볼드저널을 보면서 공감대가 많이 형성되더라..
나 늙었나봐.. 참 재미있고 공감된다. 아빠되려는 준비기간인건가?
한달 전쯤.. 퀸마마마켓 갔다가 우연히 볼드저널을 구입하게 되었다. 그리고 간간히 읽고 있는데 재미져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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